총신재단이사회가 3월 29일(화) 오전 11시 총신대학종합관 2층 회의실에서 모였다.
여러 안건 중 이사 증원 건은 이사 14 명중에서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 중 반대자들로 인해 다음 기회에 다루기로 했다.
지난 3월 24일 열린 제2차 실행위원회에서 “총신재단이사 총회결의 불이행에 대한 건은 배 총회장이 임원회와 재단이사회가 3월 29일 모여 처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보고하고 통과”됐는데 결국 다음 기회로 미뤄지게 됐다. (기독교tv 이혜성 기자)
(빛과소금뉴스)